본문 바로가기
IT기기 사용기

레오폴드 FC750R PD 그라파이트 블루 청축 리뷰

by MinisterFe 2020. 4. 29.
반응형

 

이번에는 레오폴드의 기계식 키보드 FC750R PD 청축을 소개합니다.

현재 쓰고 있는 키보드고 오래되서.... 박스는 없고, 먼지만 많네요. 

 

 


 

키보드 기본소개

 

보통 기계식 키보드의 모델명은 "회사이름 + 영문숫자조합 + 기타특징(?)"으로 이름을 짓습니다.

 

레오폴드 FC750R PD 그라파이트 블루

 

"레오폴드 + FC750R + PD + 그라파이트 블루" 를 풀어보면

 

레오폴드 : 제조사  /  FC 750R : 텐키리스  /  PD : 이중사출 키캡 /  그라파이트 블루 : 키캡 색깔

(텐키리스는 방향키 옆에 숫자패드가 없는거에요)

 

 

체리사의 청축스위치를 사용하고, 키캡은 그라파이트 배경에 글자가 블루네요~

그리고 이 제품은 LED가 달려 있지 않습니다. LED달린것도 써보고 안달린것도 써봤는데 처음에만 "우와~우와~" 눈돌아가고 신기하지, 쓰다보면 LED가 달렸었나 까먹을정도로 신경안쓰입니다.

 

 


 

뒷면에 키보드 높낮이를 접었다 폈다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요고는 접은거

 

요고는 편거

 


 

뒷면체 케이블은 탈착이 가능하며, 이로 인해 본체만 빼서 청소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보통 기계식키보드와 마찬가지로 선을 위로 아니면 양옆으로 뺄수 있습니다.

 

 

 


 

 

뒷면을 보면 DIP스위치라고 있는데 이거는 왼쪽 Ctrl, Alt, WIndows 키를 다른키로 바꿔주는 기능인데,

바꿀 필요성도 못느끼고 안써봐서 패쓰~~~~~~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아래 그림 참고 부탁드려요~

(출처 : 레오폴드 홈페이지)

 

 

출처 : 레오폴드 홈페이지

 

 


 

실 사용기

 

 

 

레오폴드 키보드의 경우에는 키보드 내부에 흡음재가 들어가 있구요, 키캡이 이중사출로 꽤 두꺼운 PBT재질로 되어있어

청축을 사용하더라도 소리가 조금 무겁게(?), 낮게(?) 느껴집니다.

 

같은 제품 같은 스위치축이라고 하더라도 키캡만으로 키감 및 소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키캡 관련한 글은 아래 제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s://ministerfe.tistory.com/entry/%ED%82%A4%EB%B3%B4%EB%93%9C-ABS%ED%82%A4%EC%BA%A1%EA%B3%BC-PBT%ED%82%A4%EC%BA%A1-%EC%B0%A8%EC%9D%B4%EC%A0%90%EA%B3%BC-%ED%8A%B9%EC%A7%95-%EC%86%8C%EA%B0%9C

 

키보드 ABS키캡과 PBT키캡 차이점과 특징 소개

키캡은 종류가 크게 ABS와 PBT로 나누어 지고, 간단한 설명과 특징에 대해 소개 하고자 합니다. 키캡 재질 윗줄의 한글키 "QWER"이 ABS이고, 아랫줄 영문키 "QWER"이 PBT 입니다. (우측사진은 키 뒷면) ABS는 만..

ministerfe.tistory.com

 

 


 

 

총평의 시간~~

장점
- 구성이 좋다. (기본 윤활, 흡음재 포함)
- 키캡이 매우 고퀄이다. (시중가 7만원 내외)
- AS가 훌륭하다.
- 10만원 초반대로 구성에 비해 가격이 좋다.


단점
- LED가 없다. 
- NumLock, CapsLock, ScrLock에 인디케이터가 별도로 없음. (LED로 구분이 가능한데 잘 안보임)

 

 

총평 단점에 나온 인디케이터를 궁금하실꺼 같아서 사진첨부드립니다.

 

 

 

 

 

 

요게 CapsLock 킨거에요~

 

 

 


"레오폴드 FC750R PD 그라파이트 블루 청축" 이 제품은 키캡 색깔때문에 출시당시 한정판이기도 했구요,

용산에서 직접 타건해 봤을 때, 청축으로서 정말 잘 어울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약간 클래식한 맛도 있고, 제품자체가 깔끔하게 생긴것도 한몫했어요~

 

키보드 리뷰글에서 매번 말씀드리긴 할껀데, 같은 키보드라도 개개인의 취향따라 좋은 키감을 느낄수도, 좋지 않은 키감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가급적 시간내서 용산에 방문 후 타건을 직접 해보시고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 리뷰에서 또 만나요~

반응형

댓글